안녕하세요 엔가젯 입니다.
지난번에는 국내 업체인 밴딕트사의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알리발 일산화탄소 경보기의 구성과 작동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었습니다.
오늘은 일산화탄소 검출 성능 비교 및 경보음 성능 비교를 좀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1. 일산화탄소 검출 능력 : 알리발 >> 밴딕트, 알리발 일산화탄소 경보기의 검출 능력이 좀 더 좋아 보이고요.
2. 경보음 성능 : 밴틱트 > 알리발, 아주 약간 밴딕트의 경보음이 컷습니다.
3. 캠핑용 적합도 : 두 제품 다 캠핑용 일산화탄소 경보기로서의 성능은 합격점 입니다.
1. 일산화탄소 검충 능력 테스트
우선 팬히터가 처음 가동 될 때 일부 약간의 불완전 연소로 인한 미세한 일산화탄소가 나오는걸 얼마나 빨리
예민하게 잡느냐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알리발이 좀 더 빨리 그리고 좀 더 예민하게 잡는 모습 입니다.
처음 일산화탄소 캐치도 빠르고 점차 사라질때 도 조금 더 빨리 수치가 안정화 되는 모습입니다.
수치의 변화도 좀 더 예민하게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 입니다.
이 이후에도 3-4차례 더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동일 합니다.
알리발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더 예민하게 일산화탄소를 잘 캐치 하였습니다.
2. 경보음 테스트
경보음의 경우 이제 아무리 경보기가 일산화탄소를 빨리 캐치한다고 해도
잠들어 있는 캠퍼들을 깨울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이런 휴대용 경보기의 경우 100db이하 정도로 세팅이 되어 있어 어느정도 잠귀 있으신 분들은 초기에 듣고 일어나서
대처를 충분히 하실 정도가 됩니다.
다만, 잠귀가 어두우시거나 술이 많이 취해 잠드시는 경우 이 정도의 소리로는 기상을 못하실 수도 있으니 경보음의 세기도 중요하다 할 것 입니다.
그래서 두 제품의 경보 알람의 크기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밴딕트 입니다.
최대 약 81.7db로 짧고 빠른 경보음으로 충분한 음량의 경보음을 출력해 줍니다.
두번째 알리발 경보기 입니다.
최대 약 80.3db로 밴딕트 대비 긴 경보음으로 밴딕트 보다는1db정도 낮은 출력입니다.
3. 캠핑용 적합도
두 제품 다 원래의 목적인 캠핑가서 난로 피고 취침하는 경우 안전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가?
에 대해서는 두 제품 다 사용목적에 적합하다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알리발이 조금 더 일산화탄소를 빨리 그리고 예민하게 검출하기는 했으나 밴딕트의 기본 경보 레벨인
일산화탄소 50ppm도 정말 낮은 정도의 농도이며 정상작동중인 난로에서는 검출되지 않을 수치라
만일 경보기아 울린다면 완전 초기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경보음이 울렸을 것 입니다.
경보음의 세기 또한 두 제품 모두 80db이상의 출력이고 80db도 뭐 아늑한 음악 소리가 아니고
말 그대로 경보음이기 때문에 취침중에도 쉽게 들을 수 있을만한 출력이였습니다.
다만, 잠귀 어두우신 분들은 최소 경보기를 다른 브랜드로 최소 2개, 3개 까지 권장 드리며
적절한 환기와 함께
술 취해서 잠드시는 일이 없도록 하시면 겨울철 캠핑에서 사고가 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오늘의 결론 :
캠핑용 휴대용 일산화탄소 경보기 다 쓸만하다 저렴하게 여러개 갖추자~!!
혹여 차후에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신제품이 입수되면 또 비교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테스트 원하시는 제품 추천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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