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가전 , IT 26

에일리언웨어 알파 세팅 화면

온 하고 나서 언어라든지 몇가지 정보를 넣고 나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저는 콘솔 모드로 진입을 했는데. 이후로는 무조건 키면 콘솔 모드로 자동 진입이네요.저는 온 하면 매번 저렇게 물어 볼 줄 알았는데 말이죠. 콘솔 유저 등록도 하고요. 바로 업데이트도 들어 갑니다. 저는 세팅시에 키보드랑 마우스 다 연결해 두고 사용 했습니다. 신규 업데이트는 찾았네요. 해상도 맞추는 설정이네요 요건 이제 모니터 모서리 딱 맞추는 설정 요건 이제 오디오출력 설정 설정 다 하고 나면 이제 업데이트 설치 이제 외계인 머리가 뜨면서 진입 합니당. 요렇게 화면이 뜨네요. 스팀, 세팅, 헬프, 파워세팅은 당연하겠지만 설정치, 헬프는 조작방법, 전원은 끄고 재부팅하고 윈도우로 전환하고 등 스팀에 들어가 봅니다. 언어 설..

Dell 에얼리언웨어 알파 개봉기, 사용기 Alienware alpha

게임 매니아도 아니고 집에 ps3가 있지만 끝까지 다 해본 게임도 없을 정도로 가동률도 낮은 사용자 입니다만.에일리언웨어 알파를 질렀습니다. 데스크탑이 있었으면 좋겠고 조립이 아닌 일체형이었으면 좋겠고. 기왕이면 게임도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발상 이었습니다.일체형 즉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것은 관리나 업데이트 등에 강점이 있을 것 같아서 였고요. 이 이유 때문에 인텔의 NUC를 사보았지만 이건 스스로 다 깔아주고 관리해 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왠지끌리는 한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에일리언 웨어 알파로 왔습니다. i3로도 컴퓨터나 게임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 가장 낮은 등급을 구매하였습니다.게임이라고 해봐야 레고 게임정도면 만족하거든요. ^^ 가격은 아마 549불인가 그럴 겁니다. 개봉기 동영상 올라 갑니..

Bose 727012-1300 Bluetooth Audio Adapter 개봉기

보스 블루투스 아답터 입니다.bose v25 이후부터 cinemate 120, 130, 520까지 두루 사용가능 하며 apt-x를 지원 하고 있습니다.한글도 몇글자 보이고요. 아답터는 프리볼트 입니다. 그리고 생각 보다 기기가 작고 아담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꽤 클줄 알았는데 말이죠.. ^^컵하고 같이 찍힌 사진으로 비교해 보세요.

Bose solo 15 개봉기

최근 보스에서 홈시어터용 스피커 신제품 들이 대거 출시 되었습니다.기존 라이프스타일은 기존의 큐브 스피커가 변경 되었고요.cinemate급들은 4K 대응으로 출시 되었습니다.오늘은 층간소음 아파트 세대들을 위한 bose solo 그 중에 신제품 bose solo 15 입니다.개봉기 보실까요?크기가 많이 커졌습니다. 가로 세로 뿐만이 아니라 높이도 높아졌는데요.아침에 플래쉬로 유심히 살펴 본 결과 스피커 유닛도 커졌습니다.기존 solo가 작은 스피커로 전면에 2개 양끝 전면에서 좌우 사이 45도 각도로 2개 였는데요.solo 15는 더 커진 스피커로 전면에 무려 3개 그리고 양끝에 좌우 사이 45도 각도가 아닌 그냥 양옆에 하나씩 박혀 있습니다.마치 bose 135같은 사운드바 처럼 말입니다. 이때문에 ..

BOSE cinemate 15 개봉기

지금 영화용으로 안방에서 보는게 보스 solo tv 밖에 없어서 과거 라이프 스타일 과의 직접적인 비교가 힘드네요.(거실 메인으로 jbl sb400이 있으나 옮기기 귀찮아서리) 일단 전면에 2개 좌우에 한개씩 메인 스피커에 유닛이 있는 듯 합니다.메인 스피커가 정말 작아서 설치 편리성에서는 bose중에서도 최고 수준 입니다. 사운드바가 크면 스탠드형 tv의 경우 리모컨 수신부를 가리게 되는데 이건 정말 작아서 그럴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물론 1sr이나 135도 얇아서 가리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일부 타 메이커 사운드바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전원 연결하고 메인스피커랑 우퍼랑 연결되는 선 2개 뚝딱 연결하면 끝 입니다. 소리는 뭐 늘 믿고 써보는 bose입니다만. 역시 뭐 기본은 해 줍니다.bose so..

Bose 신제품 소개 solo 15, cinemate 15

BOSE 사운드링크 칼러. / 129불 미니 보다 더 작고 더 저렴한. 그러나 성능은 기대되는 제품 입니다. 관심 분야에서는 우선 Bose solo 15 / 449불 좀 더 커진 사이즈로 소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제품 입니다.뒷면에 베이스 조절 및 멋진 학습 리모컨 추가. 현재 기존 제품을 안방에서 프로젝터랑 영화볼 때 사용중인데.아주 대만족중 입니다.다만, 거실에서 티비 볼 때는 안반대비 좀 별로 였던 기억이 있어서 장소에 따라가는건지분위기(플젝과 암막) 따라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BOSE cinemate 15 / 599불1sr의 저렴 버젼으로 봐야 하나요? 더욱 작아진 사운드 바 그리고 학습 리모컨. 생긴것만 봐도 작지만 전면에서는 대사가 똑똑히 양 옆으로는 효과음이 짱짱히 잘..

JBL SB400 사운드바 청음기. 추천!!

오늘은 하만카돈 그룹의 JBL. 그중에 사운드바 제품 중 최상위 제품인 JBL SB400 입니다. 온쿄 ls3100 2.1ch 스피커에 왕 실망하던 찰라. 두둥~ 강원랜드에 놀러갔는데.글쎄.. JBL 제품 중이 시연중 아니겠습니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두리번 거렸죠. 딱 위에 저 정소 였습니다. 근데.... 두둥~ 왼쪽 끝에 사운드 하나를 유심히 보다 리모컨을 부여잡고 소리를 올려 보니!! 어허~~ 주위가 산만하고 시끄럽지만 그 가운데서 울리는 폼이 예삿놈이 아닌 겁니다.분명 실망했던 온쿄 ls3100과는 다르게 깊은 저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래 이거닷!! 집에와서 검색해 보이 아니나 다릅니까.whathifi에서 별 다섯개를 받은 제품 이더군요.역쉬.. 내 귀가 썩진 않았던 게야.. ㅋ..

Mitsubishi HC7900 램프 관련

미쯔비시 hc7900dw 프로젝터의 교체용 베어 램프의 모델명 확인을 위해서 뜯어 보았습니다. 우선 아래 빨간색 원 안의 마개를 손톱이나 일자 드라이버로 뜯어내고요. 뜯어내면 아래와 같이 나시 하나가 있는데 풀어내고 뚜껑을 엽니다. 램프의 하우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른쪽 아래에 나사가 2개 있는데 빨간색 원안의 위치 입니다. 하우징에 붙어 있으므로 나사가 풀려서 프로젝터안으로 굴러 떨어질일은 없으므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하우징의 고리 손잡이를 잡고 살 들어올리면 빠집니다.모델명은 osram의 p-vip 240/ 0.8 E20.8로 확인 됩니다. 한바퀴 쭉 돌려가며 찍어 봅니다. 베어램프를 교체해 보지는 않았지만 후면의 빨간색 동그라미 나시를 풀어 그릴망을 뜯고 베어램프에 붙어 ..

Onkyo LS3100 개봉기

온쿄 ls3100입니다. bose gs시리즈와 많이 비교를 당하는 제품으로 가격이 조금 저렴하게 나온 것 + 필요에 의해 지르게 되었습니다.아래와 같이 생긴 모델인데. 특징은 블루투스 연결이 된다는 것과 우퍼가 무선이라는 점 입니다.해외 사이트에서는 대체로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200불 언더에 지르기는 했는데. 배송비가 무료가 아니라 관세 크리~~~저번에 뭔가 하나 부서져 온게 있으서 왠만하면 앞으로는 추가금 내고 특수포장 하려고 합니다. 특수 포장되서 금일 도착한 모습 입니다 포장을 힘겹게 벗겼습니다. ㅜ.ㅡ 맨 위에는 앰프하고 메뉴얼이 들어 있네요 그 밑에는 스피커하고 스피커 받침대. 그리고 그 밑에는 우퍼가 들어 있습니다. 우퍼가 자그마한게 이쁘장 합니다. 각종 부품의 모습니다. 뭐 전원..

bose solo tv Review 청음기

보스를 좋아라 하는 회원 입니다. 동경의 대상 이였던 보스 라이프스타일을 들인것은 직장에 자리 잡고 결혼하기 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처음 구매했던 제품은 상기 제품으로 Dolby digital만 지원하고 대신에 시디가 몇장 들어가는 제품 이였습니다. 의정부 쪽으로 달려가서 구해 왔던 제품인데요. 수년이 지난 제품이였음에도 미사용 새제품이여서기분이 아주 좋았죠.. 당시 판매자분께서 듀얼큐브를 담아준 가방이 보스 웨이브 어쿠스틱 정품가방이였던 것을 알았던 것은 수년이 지나서 였습니다.결혼하면서 회사 사택에 그냥 두고 나왔던 터라 결국 회수하지 못했네요.. 아까워라.. 제품은 뭐 기대했던 만큼 훌륭했고 시디 재생 즉 음악에 있어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후 결혼 후 구매한 제품이 Bose lifesty..

Bose Lifestyle 135 II 개봉기

135, 235 둘 다 방출하고 소니 무선 헤드폰인 hw700ds를 들였으나.. 무선 헤드폰은 헤드폰일뿐.역시나 빵 뚫리는 맛이 없습니다. 예전 모 커뮤니티에서 어떤 분이 차세대 음향을 확실히 듣는데는 이것만한게없다고 하였는데. 아마 그 분은 그 헤드폰 이외에 실제 5.1채널로 차세대 음향 등을 안 들어보신 분 같습니다. 여하튼, 예전 그 소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들였습니다.(싸게 내치고 비싸게 들이고 뭐하는 건지.. ㅜ.ㅡ)235냐고요? 아닙니다. 135 II를 들였습니다. 235 II가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만.국내 및 일부 국가에서만 발매이고 주 소비지인 미국에서는 미출시더라고요. 암튼 그건 그거고. 135 II로 들인 이유는 이번에 프로젝터를 들이면서 거실이 아닌 방에 기기들을 세팅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