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라이프스타일 4

bose solo tv Review 청음기

보스를 좋아라 하는 회원 입니다. 동경의 대상 이였던 보스 라이프스타일을 들인것은 직장에 자리 잡고 결혼하기 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처음 구매했던 제품은 상기 제품으로 Dolby digital만 지원하고 대신에 시디가 몇장 들어가는 제품 이였습니다. 의정부 쪽으로 달려가서 구해 왔던 제품인데요. 수년이 지난 제품이였음에도 미사용 새제품이여서기분이 아주 좋았죠.. 당시 판매자분께서 듀얼큐브를 담아준 가방이 보스 웨이브 어쿠스틱 정품가방이였던 것을 알았던 것은 수년이 지나서 였습니다.결혼하면서 회사 사택에 그냥 두고 나왔던 터라 결국 회수하지 못했네요.. 아까워라.. 제품은 뭐 기대했던 만큼 훌륭했고 시디 재생 즉 음악에 있어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후 결혼 후 구매한 제품이 Bose lifesty..

Bose Lifestyle 135 II 개봉기

135, 235 둘 다 방출하고 소니 무선 헤드폰인 hw700ds를 들였으나.. 무선 헤드폰은 헤드폰일뿐.역시나 빵 뚫리는 맛이 없습니다. 예전 모 커뮤니티에서 어떤 분이 차세대 음향을 확실히 듣는데는 이것만한게없다고 하였는데. 아마 그 분은 그 헤드폰 이외에 실제 5.1채널로 차세대 음향 등을 안 들어보신 분 같습니다. 여하튼, 예전 그 소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들였습니다.(싸게 내치고 비싸게 들이고 뭐하는 건지.. ㅜ.ㅡ)235냐고요? 아닙니다. 135 II를 들였습니다. 235 II가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만.국내 및 일부 국가에서만 발매이고 주 소비지인 미국에서는 미출시더라고요. 암튼 그건 그거고. 135 II로 들인 이유는 이번에 프로젝터를 들이면서 거실이 아닌 방에 기기들을 세팅했기 때문..

Bose lifestyle 235 개봉기 및 간략 소감.

Bose lifestyle 235 간략 개봉기 겸 소감 입니다.우선 참고로 Bose wave는 made in u.s.a같은데 이 놈은 멕시코라 한미 FTA의 대상이 아니여서 관세를 다 내야 합니다. ㅜ.ㅡ bose lifestyle 135와의 비교에서 최종 결정되어 구입한 235 입니다.구매 결정하게 된 과정은 http://lovelyhong.tistory.com/86 에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15개월 아들내미하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자안에는 여러개의 박스가 나누어져 들어 있으며 각 박스 별로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1번 박스에는 가장 중요한 콘솔이 들어 있습니다. 아들내미 양말도 같이 보이네요. ㅋ 박스를 까보면 충격에도 잘 버틸수 있도록 포장이 잘 ..

보스 라이프스타일 235 홈시어터, Bose Lifestyle 235 2.1채널

누구나 그렇지만 처음 보스 홈시어터를 만나게 되면 작은 몸체에 당당한 소리에 금새 반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보스를 들어본 후 꼭 한번 사용해 봐야지라는 마음을 먹고 처음 구매하였던 제품이 라이프스타일 12 입니다.구매당시에도 발매된지 상당히 지난 구형 기종이였지만 포장지 그대로 창고에만 잠자고 있던 제품을 분당에서 의정부 까지 직접 차를 몰고가서 업어 왔었습니다. 시디 체인저로 5장 음악 시디가 들어가고 음성 포맷은 돌비디지털 5.1까지만 지원했던 제품이었습니다. 가지고 오자마자 세팅하고 처음 영화를 감상했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잘 조화되고 꽉찬 5.1채널 서라운드와 빵빵한 우퍼는 지불한 가격의 가치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이러한 느낌은 기존에 사용하던 데논앰프와 크리스 스피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