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아웃도어/캠핑 장비 리뷰

캠핑용 무선 에어펌프 굳이 10만원 넘게 구매할 필요 있을까?? 단, 3만7천원이면 오케이!!

ngadget.co.kr 2025. 12. 1. 14:12


안녕하세요 엔가젯 입니다~!

오늘은 캠핑용 에어펌프를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들어 텐트들 보면 에어텐트가 대세 입니다. 간편한 설치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게 무게가 최소 20kg대에서 60kg대 까지도 가는 부피가 있는 제품이다 보니
동봉되는 수동 펌프로 에어를 다 채우려면 겨울철에도 왠만한 사이즈의 텐트를 설치를
하다가 보면 땀도 땀이지만 지쳐서 설치다 하고 나면 진이 빠질 정도이죠.

그래서 다들 에어펌프를 찾고 계시는데요.

이 에어텐트들의 적정 공기압 수준이 7-8psi 이다 보니까 이 압이 상당해서
일반 튜브나 넣는 블로워 수준의 에어펌프로는 충분히 압을 채울 수 없어 넣다가 다시 수동으로 바꿔야 하거나
아니면 기존 1세대 에어펌프들은 전원을 연결했어야 했는데요.

최근 제품들은 배터리 내장형으로 무선으로 편하게 에어텐트를 세우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westtune 사의 에어펌프 입니다.

금번 광군절 행사때 구매를 했고요.

검정색으로 원래 가격 29.43달러 짜리
- 알리 코인 0.59할인
- 광군절 프로모션 코드 4불 할인해서
= 최종 24.84달러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지금 환율 계산하면 한 3만7천원 정도 되려나요?




국내 에어펌프 가격은 얼마나 되나요?
마운트리버 제품 현재 약 12만원대에 판매 중 이네요.


하드 케이스를 별도로 제공해 주는 것 외에 최근 판매버전은 버튼이 6개에 5개(디플레이션 버튼을 없앰)로 줄어들기는 했으나 외형과 성능 대동소이해 보입니다.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것이냐? a/s등 사후 대응이 가능한 믿고 쓰는 국내 판매제품을 구매할 것이냐 하는
이 부분은 개별 소비자 분들이 스펙이나 사용 후기들 보시고 둘 중에 뭐를 구매하실지 최종 판단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의 스펙 입니다.
제품의 출력, 배터리 용량 등 국내 판매 제품과 큰 차이 없습니다.

모델: GR-133P

입력:5V-2A

출력: DC11.1V 140W

배터리 에너지: 57.72Wh 3.7V 15600mAh

정격 용량: 11.1V 5200mAh


제품 도착 했을 때 막 개봉한 모습 입니다.
국내 제품 처럼 하드 케이스는 없고 간단한 캐링 파우치 정도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기타 호스나 노즐도 국내와 같은 구성으로 보입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상 구성품

 

제품 설명 페이지 상 사진
제품 설명 페이지상 스펙
제품 설명 페이지상 기능 표시


자 각 버튼과 기능을 보시겠습니다.

상기 사진처럼 세워뒀을 때 위쪽의 호스를 연결하는 부분은 바람이 나오는 곳과 들어 가는 곳 2군데 바람 구멍이 있고요
써 있기는 inflation deflation으로 구분 되어 있습니다.


버튼부 보겠습니다. 1번 부터 6번으로 번호를 매기면


1번 :  inflation 바람 넣기
2번, 3번 : 바람 넣을 공기압 설정(설정된 공기압에 이르면 바람 넣기가 중단)
4번 : deflation 바람 빼기(사용 안하게 됨)
5번 : 공기압 단위 변환(PSI-> Kpa-> Bar)
6번 : 전원

버튼부 좌측의 긴 배터리 표시는 배터리 충전량
버튼부 오른쪽에는 USB C 충전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 및 팁

우선, 전원은 전원 버튼을 더블 클릭(2번 눌러야 함)하면 전원이 들어 옵니다.
5번 버튼으로 PSI로 설정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하고
실리콘 호스는 상단의 inflation에 꼽고 내 에어텐트에 맞는 노즐을 꽂아 둡니다.

2번과 3번으로 내 에어텐트에 맞는 올바는 psi값을 설정해 둡니다.
저의 경우네는 7psi입니다.

노즐을 에어텐트 바람 주입구에 꽂고 1번의 inflation버튼을 눌러 줍니다.

씨웅~ 하는 소리와 함께 바람이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 하나!

2psi까지는 블로워 형식으로 빠르게 바람이 들어가고 소음도 거슬리지 않는 수준 입니다.

2psi넘어 가는 순간 고압으로 바뀌면서 무선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장비에서 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소음도 꽤 있습니다.

이때 부터는 이제 에어텐드 주변 기둥들도 가셔서 좀 세워주고 하셔야 합니다.
세우는 순간 압이 2psi로 떨어지면 또 블러워 형식으로 했다가
다시 압이 2psi넘는 고압으로 가까이 오면 다시 고압 모드로 들어가고

세팅된 7psi로 빵빵히 들어가면 작동이 알아서 멈춥니다. 이게 진짜 편합니다., 세팅된 값에서 멈춤.



순식간에 뭐 힘들이지 않게 피칭이 가능 합니다.

반대로 바람을 뺄 때도 해당 제품을 이용해서 바람을 뺄 수도 있는데...
별로 추천은 안 합니다. 잘 안됩니다.

특히나, 바람을 뺄 때 deflation버튼을 눌러서 바람을 빼면 바람이 빠지는 둥 마는 둥 합니다.
팁이라고 하면 바람뺄때 노즐은 deflation에 연결하되 작동 버튼은 deflation이 아닌 inflaton(공기압은 5psi이상을 설정 후)을 눌러서 작동 시키고 바람을 빼시면 조금 더 잘 된다고 합니다.
해당 팁은 국내 마운트리버 판매사에서도 권장하는 방법이고 그런한 이유로 신형에서는 아예 deflation버튼이 없어졌습니다.

근데 뭐 바람은 tpu에어 텐트의 경우 접으면서 일부 빠지고 또 접으두고 시간을 두어야 자연스럽게 빠지므로
해당 기능은 잘 사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무튼 에어텐트 사용자시면 이런 무선 에어펌프는 거의 필수가 생각이 되니 아직 없으시거나
이제 에어텐트를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소비자 분들은

해당 제품과 국내제품중에 잘 비교해 보셔서 하나 구매를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가성비를 따져서 알리에서 ^^ (하지만 국내 판매 제품을 사는데서 오는 이득도 물론 있을 테죠...)


아무튼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궁금 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